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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감독·작가·배우 뭉친 ‘보건교사 안은영’ “이상해도 괜찮아”
‘보건교사 안은영’에서 무지개 칼을 들고 학생을 바라보고 있는 안은영(정유미). [사진 넷플릭스] 여성의, 여성에 의한, 여성을 위한 드라마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. 지난달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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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인생 2막은 명랑 판타지 ‘보건교사 안은영’처럼
━ [더,오래] 김현주의 즐거운 갱년기(48) '보건교사 안은영'에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괴물 젤리, 이것에 영향을 받는 섬약한 학생, 그리고 광선검과 비